출애굽기 28 : 31-43 거룩함으로 옷입으라 (290 D 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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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8 : 31-43 거룩함으로 옷입으라 (290 D 261017)
13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32 두 어깨 사이에 머리 들어갈 구멍을 내고 그 주위에 갑옷 깃같이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33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석류를 수놓고 금 방울을 간격을 두어 달되
34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한 금 방울, 한 석류, 한 금 방울, 한 석류가 있게 하라
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려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36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37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38 이 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39 너는 가는 베 실로 반포 속옷을 짜고 가는 베 실로 관을 만들고 띠를 수놓아 만들지니라
40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42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제사장으로서 성도의 자세를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거룩한 패”(36절)는 대제사장의 이마에 붙인 금패로, 그 위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성결’은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했다는 뜻이다.
3] 묵상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특별한 옷을 입도록 하셨습니다. 제사장의 옷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의 정체성과 사명을 나타냈습니다. 제사장으로서 예배하는 우리 성도들은 어떤 옷을 입고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1) 거룩하게 구별하라
대제사장의 옷은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이라는 사실을 나타냈니다. 성도는 학벌, 재산, 외모 등을 자랑하거나 자기의 정체성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성도의 공동된 정체성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구별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 말과 행동은 여기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2) 거룩하게 살아가라
제사장의 옷은 성막 안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순간에 그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성도의 거룩함도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 시간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가정과 일터과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며 거룩함이 이어져야합니다.
(3) 거룩하게 순종하라
제사장의 옷에는 방울이 달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한 속옷을 입어야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몸가짐이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기를 원했습니다. 마음 가짐은 몸으로 드러납니다. 마치 방울이 달린 것처럼, 준비된 속옷을 입는 것처럼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며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옷이 되길 소망합니다.
4] 거룩의 아름다움
거룩함은 단순히 죄를 피하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삶 전체를 그분께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도 그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행실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다. 거룩함은 특별한 믿음의 위인들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부르심이다. (제리 브리지스)
# (출애굽기 28:31-43)
거룩함을 잃어버린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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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제사장의 겉옷 끝에 금방울과 석류를 번갈아 달게 하시고, 이마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긴 순금 패를 붙이게 하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의 거룩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값없이 얻은 구원의 은혜를 너무도 가볍게 여기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영광의 관 대신 가시관을 쓰시고, 조롱과 멸시를 받으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건만, 우리는 세상의 탐욕과 교만을 쫒으며 마음속에 또 다른 금송아지를 세웠습니다.
주여,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옵소서.
모세가 범죄한 이스라엘을 위해 자신의 영광을 내려놓고 중보했던 것처럼, 오늘 이 땅에도 눈물로 회개하며 이웃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들을 세워 주옵소서.
십자가 위에서도 자신을 못 박는 자들의 용서를 구하셨던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잠든 성도들이 깨어나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감을 잊지 않게 하시고, 거룩함을 회복하여 삶으로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애씁시다.
6] 기도
주님, 우리 삶의 모든 자리에서 거룩함의 옷을 입게 도와주옵소서.
찬송 : 400 장 : 험한 시험 물 속에서
https://youtu.be/ZNz9s8afezA?si=MKXZ9CwiPx4IEUP-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