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 : 25-38 주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라 (291 D 261018)

10월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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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 : 25-38 주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라 (291 D 261018)

   

알수 없는 미래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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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 : 25-38 주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라 (291 D 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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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 : 25-38 주님께 받은 사명을 다하라 (291 D 261018)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였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6 이 말을 한 후 무릅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글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끝가지 감당하며 사랑으로 섬긴 바울 사도의 삶을 본받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꺼리낌 없이”(27절)는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모두 전했다는 뜻이다.


3] 묵상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의 사역을 상기 시킵니다. 그는 자신의 유익보다 복음과 교회, 성도들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1) 온전히 전해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거리낌 없이 전했다고 고백합니다. 듣기 좋은 말만 골라 전하지 않았고, 복음의 내용을 더하거나 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말씀을 취사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내 감정이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2) 눈물로 섬겨야 합니다

  사실 바울의 사역 대부분 가시 밭 길을 걷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주 예수님과 성도들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늘 눈물과 겸손으로 복음을 전했고, 그 복음은 바울이 목양했던 공동체와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2)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바울은 에배소 장로들에게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바울의 복음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모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본을 보이고 본을 받는 복음을 통해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워갑니다. 고별 설교 이후에 다시는 에베소 장로들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바울은 개인적인 이야기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떠난 뒤에도 성도들이 오직 믿음 안에서 굳게 서기를 바랐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을 보이고 본을 받으며 끝까지 사명의 길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4] 사명을 감당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다. 우리는 주님께 속했기 때문에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소유도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섬기는 일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의무가 아니라 모든 신자에게 주어진 특권이다. 이럴게 관점만 변화 되어도 우리의 모든 삶과 섬김은 달라진다. 참된 섬김은 자발적인 사랑에서 시작되며, 그 사랑은 기꺼이 자신을 내어 주는 삶으로 나타난다. 성도의 삶의 열매에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진정성이 담긴다. (존 파이퍼)

 # 사도행전 20:25-38 (291 D)

  알 수 없는 미래, 변함없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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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다시 만나지 못할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이 눈물로 전했던 복음을 기억하며, 성령께서 맡기신 양 떼를 돌보고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라고 당부합니다. 자신의 앞날은 알 수 없었지만, 그들을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며 끝까지 사명을 다하는 믿음의 본을 보여 줍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알 수 없는 내일 앞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맡겨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바울이 눈물로 양 떼를 돌보며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우리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풍요와 평강 속에서 오히려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유혹을 따라 주님의 품을 떠난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땅의 교회와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시고, 거짓된 가르침을 분별하며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가 돌아왔듯이, 세상에서 방황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은혜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우리 또한 돌아오는 영혼들을 정죄하기보다 두 팔 벌려 맞이하던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게 하시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남은 생애를 나 자신보다 주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 홀로 받으실 것을.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주님께 받은 복음 전도의 사명을 사랑으로 끝까지 감당합시다.


6] 기도

주님 복음과 이웃을 위해 충성하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송 : 449 장 : 예수 따라가며

https://youtu.be/t9PtqaEALV0?si=gJp2F-dedYp1Y7Mz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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