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9 : 1-9 은혜를 기억하라 (312 D 261108)

11월 0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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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9 : 1-9 은혜를 기억하라 (312 D 261108)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라

44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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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9 : 1-9 은혜를 기억하라 (312 D 261108)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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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9 : 1-9 은혜를 기억하라 (312 D 261108)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6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속담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며

8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리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서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을 떠나지 않으며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합니다.


2] 살펴보기

  “마음”(3절)에 해당하는 ‘레브’는 생각과 의지와 감정이 자라는 사람의 중심을 뜻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기를 원하신다.


3] 묵상

  성전건축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만나 주셨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성전 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성전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 말씀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1) 은혜를 기억하라

  인생의 힘든 순간,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생각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베푸셨다던 은혜를 떠올려 보십시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이미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것입니다.


(2)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마음을 다해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건축이 솔로몬을 거룩하게 만들어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선한 일들보다 더 우선하여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에 주의 깊게 순종하십시오.


(3) 하나님만 섬기라

  성전을 지은 솔로몬을 향해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유혹을 경계하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해도 우리의 죄된 본성은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스스로 연약함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적 전쟁입니다. 성전 건축과 같은 한 번의 큰 은혜로 믿음이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지금,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처음 받음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며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4] 미래로 향하는 한 걸음

  알 수 없는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모든 길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한 걸음을 인도하시는 그분을 믿으면 됩니다. 우리는 앞길을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인도 하시는 하나님은 알고계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이해하려하기 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는지 다 알 수 없어도 그분을 믿으면 한걸음씩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 끝까지 갈 자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대로 한 걸음씩 가다보면 어느 순간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코리 텐 붐)


# (열왕기상 9 : 1-9)

☞ https://www.youtube.com/@이영길-i4h/sharts 등불이와 함께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던 하나님께서, 축복의 약속과 함께 불순종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주님, 고난과 역경 속에서는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다가도, 평안과 풍요를 누리게 되면 어느새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등이 따뜻하고 배가 부르면 감사보다 교만이 앞서고, 말씀보다 세상의 즐거움을 쫓는 어리석은 본성이 우리 안에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다윗에게 요구하셨던 온전한 마음과 정직함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셔서, 고난의 날뿐 아니라 형통한 날에도 변함없이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요나의 경고 앞에 돌이켰던 니느웨가 세월이 흐르며 다시 악의 길에 빠져 나훔 선지자를 통해 심판의 경고를 받았던 역사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어제의 회개가 오늘의 순종을 대신할 수 없으며, 과거에 받은 은혜가 오늘의 불순종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권력과 풍요에 취하여 정의와 공의를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자신의 영광보다 맡겨진 백성의 안녕을 먼저 생각하게 하옵소서. 탐욕과 교만에서 돌이켜 겸손히 진실과 공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와 믿음의 가정들도 돌아보게 하옵소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과 신앙의 연륜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진실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에 앞서 내 안에 숨겨진 교만과 탐욕,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부터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멸망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회개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심판의 경고 속에서도 돌이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도 감사하게 하시고, 풍요 중에도 겸손하게 하시며, 마지막 날까지 주님을 떠나지 않는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시작과 끝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 주시는 말씀에 순종합시다.


6] 기도

주님,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히 끝까지 말씀을 지키게 하옵소서.



찬송 : 546 장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https://youtu.be/kZyqG7oC94I?si=DSGXp49X9l9HFfRz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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