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3남3녀중 막내로 태어난 김선동은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육상으로 단거리 선수로 운동시작 중학교 장거리 선수 고등학료 태권도 페더급 선수로 운동을 하였다.
그러나 몸을 다쳐서 운동을 못하게 되고 군대에서 우연하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게 되었다고 아야기 한다.
그리고 기타와 보컬하는 친구와 함께 베장이 밴드를 만들어 부트렉이라는 락클럽에서 노래하고 기타를 치게 되었으며.
기타를 처음 치는 순간 이것이 내 길이라는 느낌이 와서 그때부터 인생이 노래와 함께 시작 되었다고 말했다.
2013년 기독총신신학교 초청공연, 및 문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