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차상명장로)에서는 6월28일 오후3시 경기도 수원시 세한성결교회(주남석목사)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로운 찬양 집회를 가졌다.
김현석목사(복음가수/코디21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설교에는 주남석목사님(세한교회),축사에는 김봉태목사님(경기도기독교연합회공동회장)이 하였다.
참가단체는 경기도청.수원시청.화성시청,오산시청.농촌진흥청.경기농협.한전경기본부.경기소방본부가 참석하였으며, 게스트:ccm밴드 홀리가든.ccm가수플랜.오준.경기플룻오케스트라가 수고 하여 주었다.
비가오는날임에도 불구하고 600여명이 참석하여서 아름답고 화려한 찬양축제를 만들었다.
그리고 윤여웅장로(한직선대표회장)....수원호스피스를 비롯하여 10명을 선정하여 30만원씩 300만원을 이웃사랑기금으로 마련하여 직접전달하였고 직장선교회의 사명인 직장복음화를 외치고 마무리하였다.
직장선교회에서는 시간이있는데로 장소를 옮기어서 주님을 선교하는데 정성과 온힘을 드리며 찬양으로 선교하고 있다.
차상명 선교회 회장은 주님이주신 달란트를 남기지않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희망에 찬양을 전할것이며 아울러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우리를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 갈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표 기자(
pkp@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7-03 오전 12: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