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누가복음 24 : 13-27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9

02월 0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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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누가복음 24 : 13-27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9

   

말씀으로 눈이 열릴 때, 증인이 됩니다.

11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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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누가복음 24 : 13-27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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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누가복음 24 : 13-27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9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를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야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묵상 길잡이


부활하신 주님이 낙심한 제자들과 동행하시며 말씀으로 마음과 눈을 열어 믿음의 길로 다시 이끄심을 믿고 따르게 합니다.


♠  살펴보기

  ‘풀어 주시다’(27절)는 ‘해석하다’, ‘설명하다’라는 뜻을 지닌다. 이는 흩어졌던 성경의 이야기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구속 이야기로 연결 되도록 이해를 열어주셨다는 의미이다.


  묵상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루살렘을 등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보았고, 부활 소식도 들었으나 낙심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동행하여 주시고 질문을 하기 시작하십니다.


첫째, 낙심의 길에서 동행하시는 주님

  제자들은 슬픈 얼굴로 길을 걸었고, 예수님은 그 길에 조용히 합류하셨습니다.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이미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신앙의 회복은 우리가 잃어버린 열심을 다시 찾는 데서가 아니라, 부활의 주님이 이미 우리 곁에 계심을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둘째,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다’ 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절망은 예수님을 자기들이 가두었기 때문에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이해는 부족했지만, 주님은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족한 기도와 말도 끝까지 들어 주십니다.


셋째,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주님

예수님은 모세와 선지자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성경이 자신을 증언한다고 풀어 주셨습니다.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예언의 성취였고, 부활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제자들의 마음은 다시 뜨거워졌고, 마침내 그들의 눈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난 성도는 다시 길을 바꾸어 그들의 공동체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낙심의 순간에도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상황이 바뀌기 전에 말씀을 먼저 믿어야 합니다. 말씀이 믿어질 때 비로소 삶의 방향이 새로워집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눈을 여시며 믿음의 길로 다시 부르십니다.


※  말씀 안에서 다시 걷게 하시는 주님

  부활 신앙은 단순히 빈 무덤을 믿는게 아닙니다.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를 가르킨다는 사실을 새롭게 읽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제자들의 감정을 고쳐주시지 않으셨다. 대신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다시 위치시켰다. 우리가 말씀 안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길을 잃은 순례자가 아니라 구원의 이야기 속을 걷는 사람이 된다. (N. T. 라이트)



♥ (고린도후서 24:13-27)

  말씀으로 눈이 열릴 때, 우리는 다시 증인으로 세워짐을 믿습니다. 절망 속에서 예루살렘을 등지고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처럼, 우리 또한 고난과 혼란 앞에서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현실만 바라보며 근심 속에 머물러 있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마음이 가리워져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질문하시며 깊은 대화로 이끄시고,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을 통해 메시아의 고난과 부활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풀어 설명하셨습니다.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을 밝히신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굳어진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고난 중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참된 위로자 되신 주님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아무 공로 없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흘리신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신 은혜를 믿음으로 붙들게 하옵소서. 세상의 부귀와 쾌락을 쫓아 믿음에서 떠나려는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하시고, 혼돈과 불의로 신음하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을 등졌던 두 제자들이 다시 돌이켰듯, 언제나 동행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도 속히 돌이키게 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낙심과 혼란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합시다.


♡  기도

주님, 말씀으로 우리 눈을 여시고 다시 믿음의 길로 걷게 하옵소서.


찬송 : 327장, 주님 주실 평화

https://youtu.be/LnDcL6wGTRc?si=qUXfx6cIPRlz3yqS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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