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에스겔 42 :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20260214

0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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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에스겔 42 :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20260214

   

받은 은혜의 증인되게 하소서

2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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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에스겔 42 :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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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에스겔 42 :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20260214 


1 그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북쪽 뜰로 가서 두 방에 이르니 그 두방의 하나는 골방 앞 뜰을 향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 건물을 향하였는데

2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쉰 척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3 그 방 삼층에 회랑들이 있는데 한 방의 회랑은 스무 척 되는 안뜰과 마주 대하였고 다른 한 방의 회랑은 바땉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4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너비는 열척이요 길이는 백 척이며 그 문들은 북쪽을 향하였으며

5 그 위층의 방은 가장 좁으니 이는 회랑들로 말미암아 아래 층과 가운데 층보다 위층이 더 줄어듬이라

6 그 방은 삼층인데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위층이 아래 층과 가운데 층보다 더욱 좁아짐이더라

7 그 방의 바깥 담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길이는 쉰 척이니

8 바깥뜰로 향한 방의 길이는 쉰 척이며 성전 앞을 향한 방은 백 척이며

9 이 방들 아래에 동쪽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곧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10 남쪽 골방 뜰 맞은쪽과 남쪽 건물 맞은쪽에도 방 둘이 있는데

11 그 두 방 사이에 길이 있고 그 방들의 모양은 북쪽 방 같고 그 길이와 너비도 같으며

12 이 남쪽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쪽 길 어귀에 있더라

13 그가 내게 이르되 좌우 공방 뜰 앞 곧 북쪽과 남쪽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14 제사장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  묵상 길잡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가 되게 합니다.


♠  살펴보기

  ‘지성물’(13절)에는 소제물 중 불사르지 않고 남은 것, 진설병, 속죄제와 속건제의 고기 들이 있었다.


  묵상

  살아계신 하나님은 언제나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 합니다. 한없이 거룩하시며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앞에 우리 역시거룩한 모습으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첫째, 거룩한 직분을 지키는 삶

하나님이 세우신 거룩한 직분은 거룩합니다. 거룩한 직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하며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본문 속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그들을 위해 따로 준비된 방에서 거룩한 제물을 먹어야 했습니다. 백성들도 그런 제사장의 직분을 존중하며 그들의 직무에 겸손히 따랐습니다.  


둘째, 자신을 거룩히 가꾸는 삶

  제사장들에게는 그들만이 입을 수 있는 예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제사장은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했고, 바깥뜰로 나가야 해서 예복을 갈아 입을 때는 이곳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말씀으로 구별하신 모든 것에 순종하는 것이 곧 거룩입니다.


셋째, 거룩한 법도를 따르는 삶

  제사장 직분과 그가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를 따를 때 진정으로 거룩해집니다. 직분, 제사라는 행위, 예복과 같은 물건 그 자체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 무엇보다 귀히 여기며 순종함으로써 거룩을 이루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몸으로 수행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  거룩은 사명이다

  제사장의 거룩은 당장 제사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명이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 그 이상이었고 하나님 앞에 선 대표로서 매 순간 책임 있게 살아야 했습니다. 제사장의 타락은 곧 백성의 위기로 이어졌고 반대로 그들의 순결함은 공동체를 지키는 방패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거룩은 개인을 넘어선 공적인 책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이 세대의 제사장으로 부르십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 가정과 직장, 교회와 사회 모두가 사명의 현장입니다. 개인의 거룩이 공동체의 생명을 살리고 누군가의 회복을 위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박지현)


♥ (에스겔 42:1-1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에스겔 42:1-14에서 보여주신 성전의 방들과 회랑과 길을 통해 구별됨과 질서, 그리고 거룩의 원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전의 각 방이 분명한 목적을 따라 구별되었듯이, 우리의 삶 또한 주님께 구별된 자리임을 알게 하옵소서.


  에스겔에게 성전을 보여주시며,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안에 굳은 마음을 성령으로 기경하시고, 완고한 심령을 부드럽게 하셔서 은혜를 아는 마음, 감사로 순종하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는 은혜에 머무는 자가 아니라, 열매 맺는 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편지로 이웃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 복을 헤아리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세어볼 줄 아는 겸손한 심령으로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성전에 머무는 자답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구별됨에 익숙해지게 하옵소서.


  이 땅에 세워진 주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먼저 주님 앞에 겸허히 서게 하시고

스스로를 낮추어 거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그들이 바로 설 때 맡겨진 영혼들이 새로워지고, 말씀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라와 민족, 공동체보다 자신을 더 드러내려는 교만을 회개합니다. 섬김보다 군림하려 하고, 나눔보다 움켜쥐려는 욕심으로

세상이 더욱 어두워졌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이 시대에

믿음의 자녀들이 속히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 다시 서게 하옵소서.

  현재의 고난을 장차 나타날 영광과 소망으로 바라보며,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고, 오직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도록, 우리의 삶을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 주시옵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거룩한 예배는 물론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성도가 되십시오.


♡  기도

주님, 절대불변의 진리인 말씀 안에서 정결하고 거룩하게 살게 하옵소서.


찬송 :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https://youtu.be/WzkC9k5tVwo?si=zilMGfMto70fZiSZ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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