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02월 20일(금)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 방황하던 모세의 순종

1시간전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85991d2c7644374b9138466729bd1f9c_1771566737_0811.jpg
 

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면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주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애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 묵상 길잡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걱정과 두려움을 모두 내려놓고 순종으로 사명의 길을 걸어가게 합니다.


♠  살펴보기

  ‘바로’(22절)는 애굽 사람들에게 신으로 숭배되었다. 바로는 신이 된 인간이 아니라, 신 그 자체로 여겨졌다, 따라서 바로의 즉위식은 인간을 신격화하는 의식이 아니라 신이 백성 앞에 공식적으로 현현하는 의식이었다.


  묵상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라는 사명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나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때부터 모세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인생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첫째, 함께하심의 증거와 인도하심

하나님은 모세가 순종하여 애굽으로 출발하자 그의 목숨을 노리던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의 이유였던 존재들이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며 나아가야할 길을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향해 가며 모세는 손에 지팡이를 쥐고 있습니다.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였습니다. 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 여기며 살던 모세가 이제 하나님의 능력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하나님만 의지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셋째, 깊어지는 믿음과 순종

하나님은 모세가 할 일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앞에서 이적을 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을 것이며 그런 바로의 장자를 죽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을 통해 모세는 더욱 깊은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사명을 감당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선한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  일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웅장한 건축물에 가두지 않는다. 아니, 절대 가둘 수 없다. 아무리 멋지게 교회를 건축하고 예배당을 화려하게 지어도 그분과 상관 없이 산다면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주인으로 모시는 이들의 마음 한복판에 계시고 그들의 삶의 자리에 계신다.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믿음으로 살아가 지경을 점점 넓혀가는 것,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의 태도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그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며 일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함신주)


♥ (출애굽기4:18-23)

  믿음과 불신 사이를 오가던 모세가 마침내 순종의 길을 택합니다. 아직 두려움이 남아 있었지만,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는 말씀은 그의 숨은 공포를 씻어 주셨습니다. 믿음의 길은 단번에 완성되는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배우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여정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세상에서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주님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가장 복된 길임을 믿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시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재판과 판결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혹 우리의 두려움과 불신이 하나님의 뜻을 가리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법치 위에 하나님의 공의가 서게 하시고, 모든 과정 속에서도 주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하나님을 인생의 참된 주인으로 모시고 온전히 의지하며 사명을 감당합시다.


♡  기도

주님, 지식이나 능력이 아닌 바른 순종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송 :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https://youtu.be/CcNIZBzG_To?si=EMwXf-oLjT1ve5_z


| 충북/이영길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기독교뉴스 > 기독교 고전읽기
기독교 고전읽기
Now

현재 51. 출애굽기 4 :18-23 순종할 때 사명의 길이 열립니다. 20260220

1시간전 | 충북/이영길

50. 고린도후서 12 : 14-21 내가 구하는 것은 오직 너희니라 20260219

1일전 | 충북/이영길

49. 에스겔 43 : 1-9 거룩함을 회복하는 길 20260218

2일전 | 충북/이영길

48. 누가복음 24 : 36-43 부활의 주님을 보고, 믿고, 전하라 20260217

3일전 | 충북/이영길

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3일전 | 충북/이영길

46. 고린도후서 12 : 1-10 연약함이 강함이 되게 하는 은혜 20260215

5일전 | 충북/이영길

45. 에스겔 42 : 1-14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20260214

6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4. 누가복음 24 : 28-35 부활의 증인이 된 제자들 20260213

7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3. 출애굽기 4 : 1-9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20260212

8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2. 고린도후서 11 : 16-31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20260211

9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1. 에스겔 41 : 1-11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세우라 20260210

10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40. 누가복음 24 : 13-27 말씀으로 눈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9

2026.02.09 | 충북/이영길
Hot

인기 39. 출애굽기 3 : 15-22 언약의 이름으로 길을 여시는 하나님 20260208

2026.02.08 | 충북/이영길
Hot

인기 38. 고린도후서 11 : 1-12 다른 복음에 속지 말라 20260207

2026.02.07 | 충북/이영길
Hot

인기 37. 에스겔 40 : 1-4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을 보라 20260206

2026.02.06 | 충부/이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