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사도행전 2 : 1-12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 20260305

03월 0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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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사도행전 2 : 1-12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 20260305

   

성령이 임하시면

3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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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사도행전 2 : 1-12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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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사도행전 2 : 1-12  성령이 함께 하시는 교회  20260305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게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  묵상 길잡이

성령이 임하셨을 때 다른 언어로 말하던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하신 역사를 기억하며 교회의 언어를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게 합니다.


♠  살펴보기

  3절의 ‘혀’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기관을 통칭하는 의미로 쓰인다.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임하신 성령님은 그들의 언어를 바꾸셨다. 각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기 모국어(mother tongue)로 하나님의 큰 일을 듣게 되었을 때, 하나님 나라의 전혀 새로운 기준인 말씀과 성령의 언어를 따르는 공동체, 즉 교회가 생겨났다.


  묵상

  오순절 날 제자들은 여전히 함께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언제 오실지 알지 못했지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에 머물러 순종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기도와 순종 위에 나타납니다.


첫째, 약속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공동체

  제자들은 흩어질 이유가 충분했지만, 그들이 함께 머물며 기도한 이유는 오직 주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때로 기도는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기도는 적극적 믿음의 표현이자 무기입니다. 

성령은 약속을 붙드는 사람들 위에 함께 하십니다. 


둘째, 성령의 언어를 따르는 공동체

  제자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교회의 언어를 다스리십니다. 이유가 있다고 해도 교회를 깨뜨리는 염려, 걱정, 불평, 험담 등은 결코 성령의 열매일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한 공동체는 유창한 말에 앞서 복음의 말씀, 성령의 언어를 입술로 고백합니다.


셋째, 성령의 뜻을 전하는 공동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개인의 영적 체험에 머물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각 나라 방언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 충만은 ‘흘러 넘친다’는 뜻입니다. 개인의 영적 만족에 머물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게 하시는 구원의 능력입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교회의 출발점과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공동체 위에 성령을 부으셨고, 그들을 통해 복음을 세상 가운데 흘려 보내셨습니다. 교회는 성령의 사건으로 태어나,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갑니다. 


※  성령이 임하시는 자리

성령은 인간의 열심히 최고조에 달했을 때 임하신 것이 아니라, 약속을 붙들고 순종하며 묵묵히 머물러 있던 공동체 위에 임하셨다. 기다림은 공백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실 여백을 남겨 두는 신앙의 태도다. 

성령의 역사는 언제나 인간의 준비를 넘어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며, 그 주권 앞에서 교회는 자신을 내어 맡길 뿐이다. 

성령은 교회를 강하게 만들기보다 먼저 낮추고, 안전하게 하기보다 먼저 세상으로 보내신다. (박영선)


♥ (사도행전 2:1-1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떠나지 말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던 제자들 위에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의 혀같이 임하신 성령님, 오늘도 우리의 심령 위에 임하여 주옵소서. 성령 충만이 감정의 뜨거움이 아니라 말씀에 뿌리내린 삶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 다시 오실 주님을 담대히 증거하는 증인 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성령님을 내 뜻을 이루는 도구처럼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나를 다스리시고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혼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전쟁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복음의 빛이 어둠을 밝히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삶의 작은 자리에서 복음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으로 서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 우리 가운데 평강으로 다스려 주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삶의 적용

성령의 역사를 기도하며 악속의 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시다.


♡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성령의 약속과 언어와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찬송 :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https://youtu.be/jWYIrpCdgiE?si=ncuN-CTXmpcECOZB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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