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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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주님께!!

   

2009.01.28 2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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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되던 찬양이 달라지고 있다.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은혜의 도구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부흥사들의 설교에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다면, 현재는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찬양이 말씀에 버금가는 은혜와 감동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젊은이가 많은 교회에는 찬양팀이 있고, 목회자들 역시 찬양을 통해 젊은세대들을 교회로 불러들이고 있다.

교회에서 열정을 다해 찬양을 통해 예배를 드린 젊은이들은 (주일에만 찬양을 드리는 것에)만족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몇해전부터 전국적으로 찬양집회가 생겨났고, 자신이 좋아하는 찬양팀이 있는 집회에 참석해 평일에도 마음껏 찬양을 드릴 수 있다. 다양한 찬양집회가 요일을 달리 진행되고 있기에 마음만 먹는다면 매일 찬양을 드리며 주님께 예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만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젊은 세대들이 찬양집회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주일에 드리는 교회의 예배가 젊은이들의 니즈(NEEDS)를 만족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커스워십팀을 지도하고 있는 김남국 목사는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마음껏 찬양을 하고 싶지만, 교회에 찬양팀이 없거나 있더라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이러한 찬양집회에서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그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기에 많은 젊은이들이 (찬양집회를)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러한 찬양집회를 찾는 젊은이들이 자칫 찬양에만 집중해 신앙성장의 기회를 놓치면 안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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