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D. 요엘 3 : 14-21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20260323
82D. 요엘 3 : 14-21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20260323
1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19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 묵상 길잡이
하나님의 언약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거룩한 백성의 정체성을 지키게 합니다.
♠ 살펴보기
‘피난처’(16절)로 번역된 히브리어 ‘마흐쎄’는 구약 성경에 20번 나오는데, 소나기를 피할 장소(욥 24:8), 동물들이 피할 곳(시 104:18), 더위와 바람을 피하는 곳(사 4:6; 사 25:4)들을 나타낸다. 시편에서는 특히 하나님과 동일시되며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묵상
선지자 요엘이 바라본 심판의 골짜기에는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첫째, 사라지는 은총
심판의 골짜기에 해와 달이 캄캄해지고 별도 빛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빛이 사라지는 것은 하나님이 조건 없이 베풀어주시던 은총이 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목소리를 내실 때 하늘과 땅은 진동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그 철저한 심판 앞에 두려워 떨것입니다.
둘째, 영원한 피난처
심판의 날에도 하나님의 백성은 든든한 피난처와 산성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향해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17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영원한 백성이자 자녀입니다.
셋째, 원수를 친히 갚아 주심
하나님은 우리가 친히 원수 갚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그분이 친히 갚아 주십니다. 유다 땅을 침략하여 백성들이 피흘리게 한 애굽은 황무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대적들은 그와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가운데 계시며 그분의 말씀 또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언제나 완전한 피난처와 산성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마지막 때를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다시 시작한다고 할 때 우리는 그 안에서 장밋빛 그림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말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여전히 사랑한다. 내가 여전히 살리기 원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다기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자에게는 축제와 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고난에서 구원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동규)
# (요엘 3:14-21)
샬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단의 골짜기에 선 이 시대 가운데 주의 날이 가까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많은 선택 앞에 선 우리로 하여금 세상이 아닌 주를 경외함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주의 백성을 대적했던 세력들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사람의 힘과 세상의 영광을 의지했던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을 떠난 모든 것이 헛됨을 깨닫게 하옵소서.
황무지 같았던 우리의 삶과 이 땅 가운데 다시 회복을 이루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은혜를 허락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께서 우리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시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은혜 속에 안일해져 주를 잊었던 마음을 깨우시고, 굳어진 심령을 부드럽게 하셔서 주의 부르심 앞에 아멘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드러나는 어둠과 무너진 것 같은 정의 속에서도 주의 공의를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시고 속히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주님 앞에서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오직 주의 나라를 구하게 하옵소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으로 서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하나님이 악한 세력을 멸하실 것을 바라보며 악한 세력과 담대히 싸웁시다.
♡ 기도
주님, 마지막 날까지 물러서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게 하옵소서.
찬송 :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https://youtu.be/Vyr8FGYMRV0?si=XlfV6K0zR-zLk4Do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어느 쪽이신가요?”
유튜브에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양식되게 하실수 있습니다.(이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