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D. 출애굽기 10 : 1-11 마음을 돌이킬 기회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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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D. 출애굽기 10 : 1-11 마음을 돌이킬 기회 20260424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서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를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너희를 위하여 들에서 자라나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 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버지와 네 조상이 이 땅에 있었던 그 날로부터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냐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 묵상 길잡이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악한 마음을 버리고 삶을 돌이키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완강하게 하다’(1절)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의 완악함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3] 묵상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도 그 말씀에 순종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다른 방법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말씀이 선포될 때가 마음을 돌이킬 가장 빠른 기회입니다.
1) 겸손한 귀로 들으라
하나님은 다시 바로에게 모세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을 통해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는 항상 회개의 기회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마음을 돌이켜 죄에서 돌아서기를 언제나 원하십니다. 겸손한 귀로 말씀을 듣는 것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2) 완악한 마음을 경계하라
바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굳어질수록 하나님의 말씀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됩니다. 신앙 생활 속에서도 이런 무서운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고집을 꺾고 완악함을 버려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바로의 신하들은 애굽이 망해가는 모습을 보며 모세의 말을 듣자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깨닫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인생의 왕 노릇하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이 내 생각과 틀을 벗어나서 역사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분별할 지혜를 주십니다. 출애굽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하시며, 동시에 바로처럼 악한 사람들에게도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심판의 때가 이르렀을 때는 때가 늦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듣고 즉시 돌이키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의 길입니다.
4]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여러 번 말씀하신다. 그러나 사람이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한다. 신앙은 하나님이 얼마나 크게 말씀하시느냐 보다 우리가 얼마나 겸손히 듣느냐에 달려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여는 순간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헨리 나우웬)
# (출애굽기 10 : 1-11)
주님, 출애굽기 말씀 속 바로의 완고함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어느 때까지 마음을 낮추지 않겠느냐는 주님의 물음이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옵니다. 풍요와 안정 속에서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말씀과 기도를 뒤로 미루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보지 못하는 눈으로 세상을 붙들려 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만이 참된 주권자이심을 다시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우리의 삶에 주어진 모든 은혜가 사람의 능력이나 환경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자비로 말미암았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낮추사 하나님 앞에 다시 서게 하시고, 말씀으로 깨어 기도로 순종하는 삶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을 열고 겸손히 반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6] 기도
주님, 우리가 마음의 완악함을 버리고 겸손히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찬송 : 270장,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https://youtu.be/61644cxdJiY?si=yh7-1SoRDa9_kwHQ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