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D. 사도행전 7 : 6-16 약속의 재해석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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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D. 사도행전 7 : 6-16 약속의 재해석 20260507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이르시되 종 삼은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아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 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의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을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따라 역사를 이끌어 오셨음을 보며, 고난 속에서도 언약을 붙드는 믿음을 배우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나그네’(6절)는 ‘임시체류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영원히 머물게 하려고 보내신 것이 아니였다. 약속을 따라 이동하는 ‘장막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나그네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그들을 보호하셨다.
3] 묵상
스테반은 자신을 변호하기보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 가운데 이스라엘의 역사를 길게 설명합니다. 왜 아브라함과 요셉의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그 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보이지 않아도 이루신다
아브라함은 발붙일 땅도 얻지 못한 채 약속을 받았습니다. 현실은 빈손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언약은 예수님을 통해 이르어졌습니다. 더디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믿음은 눈 앞의 결과가 아니라 말씀을 붙드는 태도입니다.
2) 고난 중에도 이루신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팔려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억을한 상황이었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9절)라고 기록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때로는 더 깊은 동행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도 약속을 이루어가십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반드시 거두게 됩니다.
3) 역사 속에서 이루신다.
흉년과 이주, 죽음의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간 사건조차 구원의 큰 그림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신실하신 언약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한 번의 실패나 고난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역사 속에 이루시는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스테반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해석했습니다. 그는 상황보다 약속을 보았고, 위협보다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의심하지 마시고, 말씀을 통해 현재를 재해석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고난을 이겨내십시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십시오.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4] 약속 위에 서는 믿음
믿음은 이해가 끝난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이다. 약속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계산을 넘어 언약을 따라 일하신다. 그러므로 신앙은 결과를 점검하는 일이 아니라, 약속 위에 서는 결단이다. 약속을 붙드는 사람은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다. (이찬수)
# (사도행전 7:6-16)
주님, 세상의 질문과 흔들림 속에서도 역사를 주관하시며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스데반이 억울한 고발과 두려움의 자리에서도 자신의 변명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어 오신 구원의 역사를 담대히 증거하였듯이, 우리 또한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요셉의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며, 약속을 이루어 가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삶 또한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과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을 듣게 될지라도,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삶으로 증거하게 하옵소서.
말로만 믿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작은 행동과 선택 속에서도 주님의 성품이 나타나게 하시고, 용서와 사랑, 정직과 순종의 삶으로 살아계신 복음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걸음 속에 성령의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5] 삶의 적용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합시다.
6]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언약을 붙드는 믿음을 주소서,
찬송 : 545 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https://youtu.be/RqJcx6PnQJo?si=lLqYtTbeFLJFaBM7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