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D. 출애굽기 12 : 29-36 심판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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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D. 출애굽기 12 : 29-36 심판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20260522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은 온 세상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정대적 왕이십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겸손히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1. 애굽 모든 장자의 죽음
이스라엘을 내보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바로로 인해 애굽에 열 번째 재앙이 임했습니다. 바로의 장자는 물론이고 애굽 모든 사람의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까지 모두 같은 날 밤에 죽었습니다. 반면 어린 양의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의 집은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1. 하나님께 무릎 꿇는 바로
하나님의 심판 후 애굽 땅에는 통곡이 가득했습니다. 그제야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과 속히 떠나 하나님을 섬기라고 허락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축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권력자라고 해도 결국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1. 자유를 얻은 백성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려 하지 않던 바로와 애굽 사람들이 이제 빨리 나가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발효도 안된 빵 반죽을 가지고 급히 떠나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애굽 사람들에게 은금 패물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유인이요, 높임 받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면 심판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이 임합니다. 마지막 날에 온 세상 사람이 그 두 결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4]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닙니다. ‘지금 내가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입니다.
예수님이 제 인생에서 가치 있다고 뽑으신 시간은 제가 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일까요? 어떤 순간이 과연 예수님과 동행하는 순간으로 인정받을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순간입니다.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상황이 왔을 때, 의지했던 사람에게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을 때, 의지했던 사람에게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을 때 비로소 저는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내 삶을 다스리는 분으로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김윤상)
# (출애굽기 12:29-36)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출애굽기의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주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짐을 바라봅니다. 애굽의 권세와 바로의 교만은 결국 무너졌고, 오직 주님의 뜻만이 영원히 서게 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눈에 보이는 세상과 사람의 힘을 의지하며,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교만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듯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옵소서. 세상의 두려움과 불신앙 속에서도 허리에 띠를 띠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든 채 말씀에 순종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 또한 언제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바로와 같은 완고함이 있다면 깨뜨려 주시고, 끝까지 자신을 높이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어리석음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땅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권력과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나라와 백성을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대적하고 진리를 외면하는 이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셔서, 속히 주님께 돌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이며 생명의 길 되심을 끝까지 붙들게 하시고, 어떤 혼란과 어둠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마침내 모든 무릎이 주님 앞에 꿇게 될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겸손히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유월절 어린 양 되시는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하심으로,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선한 뜻과 계획에 따라 우리를 낮추시며 또한 높이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6] 기도
주님,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믿음을 굳게지켜 영원한 영광을 얻게 하옵소서.
찬송 :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을 듣고
https://youtu.be/Zd0_kTDKqGY?si=wTP6AP98IM08XACz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