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D. 디모데전서 1 : 12-20 은혜,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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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D. 디모데전서 1 : 12-20 은혜,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 20260602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하는 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썪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하던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 묵상 길잡이
바울의 고백을 통해 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힘이 오직 은혜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긍휼”(13절)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자비를 뜻한다. 바울은 모든 성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증언한다.
3] 묵상
바울은 왜 굳이 자신의 지난 삶과 어두운 이력을 영적 아들이자 제자인 디모데에게 말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가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가르쳐주기 위해서였습니다.
1) 은혜로부터 시작하라
바울은 자신이 비방자요 박해자 였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고난과 공로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긍휼을 말합니다. 신앙은 자신을 높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성도는 은혜를 잊을수록 교만해지고, 은혜를 기억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2) 죄인 됨을 인정하라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은혜 앞에서 자신을 바라본 진실한 고백이었습니다. 죄를 깊이 깨달을수록 구원의 기쁨은 더욱 커집니다. 죄인인 자신을 인정하고 기억하는 성도에게 은혜는 갈수록 더 깊어져 갑니다. 겸손은 은혜를 담는 그릇입니다.
3) 은혜로 사명을 감당하라
경함한 자만이 참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면합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사명이든 내 능력으로 감당하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곧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입니다. 우리의 과거가 어떠하든, 하나님의 은혜는 그것보다 큽니다. 긍휼을 입은 자는 더 이상 과거에 묶이지 않고, 은혜 안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갑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내게 주신 사명이 크든 작든, 쉽든 어렵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감당 할수 있습니다.
4]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
신앙은 자신의 의로움을 쌓아 올리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을 날마다 기억하는 삶이다. 우리는 과거를 지우려고 애를 쓰지만, 하나님은 그 과거 위에 은혜를 덧입히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시간 속에서 그렇게 흐르고 있다. 그 은혜에 깊이 발을 담그고 오래 묵상하여 깊이 깨달은 사람은 다른 이를 정죄하기 보다 긍휼히 여긴다. 오직 긍휼을 경험한 자만이 참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은혜는 우리의 츨발이자 끝이다. (김병삼)
# (디모데전서 1:12-20)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에도 저희를 구원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생명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방자요 박해자였던 바울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도로 세우셔서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셨던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바라봅니다. 그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이방인의 사명자로 세우셨던 그 은혜가 오늘 저희에게도 이어지고 있음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각 사람에게 맡겨주신 직분과 소명을 귀하게 여기며 끝까지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선한 양심을 붙들고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나라의 일꾼들을 세우는 중요한 때를 맞이하여,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 나라와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선택받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을 두려움과 책임감으로 감당하며,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고 약한 자를 돌보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무너진 곳마다 회복을 허락하시고, 갈등과 분열이 있는 곳마다 화해와 연합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신뢰합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더욱 아름답게 나타나게 하옵소서.
세세토록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며 홀로 지혜로우신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받은 긍휼을 기억하며 겸손히 사명을 감당합시다.
6] 기도
주님, 우리의 과거보다 크신 은혜를 붙들고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찬송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https://youtu.be/rsAdcnl2i8A?si=EwbgN9kgbgb2IM2I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