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D. 출애굽기 14 : 1-9 막다른 길 앞에서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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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D. 출애굽기 14 : 1-9 막다른 길 앞에서 20260607
1 예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하라
3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 내가 바로의 마음을 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 그대로 행하니라
5 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 묵상 길잡이
막다른 길에서도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시험받는 자리에서 누구를 신뢰할 것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완악하게 하셨다”(8절)는 표현은 하나님이 악을 조장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굳어진 바로의 마음을 그대로 두심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드러내신다는 의미이다.
3] 묵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나왔지만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오는 막다른 상황에 놓였습니다. 순종해도 불안한 상황이 찾아온 위기에서 따라가야 할 영적 원리를 알아봅시다.
1) 이해를 넘어 믿음으로 가라
하나님은 일부러 바닷가로 방향을 돌리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따르지 못할 일입니다. 더 큰 위기를 초래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길은 항상 인간의 판단을 넘어 섭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2) 시험과 두려움을 이겨내라
바로의 병거 육백 대가 뒤 따라오는 모습을 보며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보이는 현실이 너무 강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보이는 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순간은 믿음이 자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부딪혀 이겨낼 힘은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무대를 소망하라
홍해 앞은 인간적으로 끝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실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막혔다고 느끼는 그곳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레드카펫이 되십시오. 기적은 그 위에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때로는 막다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버려진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상황을 보지 말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막다른 길에서도 언제나 신실하신 약속대로 구별해 내고야 마시는 분이십니다.
4] 막다른 길에서 배우는 신뢰
하나님은 종종 우리 계획을 멈추게 하시고,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자리에서 서 있게 하신다.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는 바로그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의지하는 것들이 무너지고, 눈에 보이는 길이 사라질 때, 믿음의 길이 열린다. 하나님은 우리가 막혀있는 시간 동안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신다. 그래서 인생의 막다른 길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경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유진 피터슨)
# (출애굽기 14:1-9)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의 삶도 때로는 앞길이 막히고 뒤에서는 두려움이 몰려오는 상황을 마주합니다. 출애굽기 14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막다른 길로 인도하심으로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지방선거 이후에도 사회 곳곳에는 갈등과 분열, 불신과 대립이 깊어지고 있으며, 정의와 공의가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물질적 풍요와 세속적 가치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모습도 적지 않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 홍해 앞에서 이스라엘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와 간구와 도고로 나라와 민족을 섬기게 하시고, 교회가 다시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의 종들과 성도들에게 믿음의 담대함을 주셔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먼저 무릎 꿇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미움보다 사랑을, 정죄보다 섬김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붙드시고 주님의 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을 믿으며,
하니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막다른 길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 합니다.
6] 기도
주님, 두려움에 지지 않고 끝까지 주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찬송 :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https://youtu.be/ZBzeancYwbc?si=e5Ny3acN6pS5umhQ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