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 : 16-25 악인 아도니야의 최후 20260828 (24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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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열왕기상 2 : 16-25 악인 아도니야의 최후 20260828 (240 D)
16 이제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당신께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7 그가 이르되 청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그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왕이 당신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18 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20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 가지 작을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소서 내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21 이르되 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소서
22 솔로몬 왕이 그 어머니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이비삭을 구하시나이까 그는 나의 형이오니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구하옵소서 하고
23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의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4 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25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도니아를 쳐서 죽였더라
1] 묵상 길잡이
악인들은 어리석은 결정과 행동으로 자신을 죄의 함정에 빠뜨리고 결국 하나님께 심판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왕좌”(19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 ‘키세’는 솔로몬이 자기 어머니 밧세바를 위해 마련한 자리를 말할 때도 쓰였다. 이는 솔로몬이 밧세바를 공경했음을 보여준다.
3] 묵상
솔로몬은 이스라엘 왕이 된 후에도 반역자 아도니야에게 어떤 벌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아도니야는 그 자비에 감사할 줄 몰랐고, 여전히 야욕을 버리지 못한 채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말았습니다.
(1) 아비삭을 요구한 이유
아도니야는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이 하나님의 섬리라고 인정하며 밧세바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떠난 다윗의 시중을 들던 여인 아비삭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것은 아도니야가 단지 여인을 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왕좌를 노린다는 뜻이었습니다.
(2) 작은 일이 아닌 큰 죄
밧세바는 솔로몬을 찾아가 아도니야의 요청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작은 일’을 구하니 거절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큰 죄였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그런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솔로몬의 단호한 결정
솔로몬 밧세바의 말을 듣고 아도니야가 반란을 일으켜 왕권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간파했습니다. 분노한 솔로몬은 더는 아도니야의 죄악을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즉각 그의 처형을 지시했습니다. 성도에게 악은 용납인 타협의 대상일 수 없음을 알고 단호하게 대체하십시오. 악인들은 자기 욕망을 이루기 위해 항상 악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맞이할 최후를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일을 방해하기 위한 악한 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지혜를 구하십시오.
4]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믿는가? 그렇다면 그 음성 듣기를 사모하자. 마음을 집중해 듣는 훈련을 시작하자. 사람 사이에서도 딴생각을 하다 보면 상대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할 때가 있듯이, 하나님의 음성도 딴생각을 하면 들리지 않는다. 집중해야 들린다. 훈련해야 들린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지붕해서 듣도록 노력하라.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시 55:3). (서정오)
# (열왕기상 2:16-25)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열왕기상 2장 16절에서 25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탐심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도니야가 선한 뜻을 구하는 것처럼 포장했지만 그 안에는 다시 왕의 자리를 넘보는 욕망이 숨어 있었음을 봅니다.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탐심이 하나님의 주권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도 아도니야와 같은 욕심과 교만이 있음을 고백하오니 성령께서 밝히 드러내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욕망을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앞에서 우리의 생각과 동기를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옵소서. 탐심을 감추고 다가오는 모든 유혹을 분별할 지혜를 주시며, 잘못된 길에 서 있다면 속히 돌이켜 성령의 인도하심에 아멘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권위의 자리에 세우신 모든 이들이 자신의 욕망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이 땅의 주인이 아니라 잠시 맡겨진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을 거룩하게 살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평화를 추구한 모습으로 찾아와 타협을 요구하는 악인들을 분별합시다.
6] 기도
주님,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에 하옵소서.
찬송 : 521 장 : 구원으로 인도하는
https://youtu.be/_Dx5UAv3aW8?si=kvUXYoErtVbenjUr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