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D-260910) 아모스 1 : 1-10 모든 민족의 하나님

09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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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D-260910) 아모스 1 : 1-10 모든 민족의 하나님

   

이방 나라를 향한 심판 경고

14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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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D-260910) 아모스 1 : 1-10 모든 민족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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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D-260910) 아모스 1 : 1-10 모든 민족의 하나님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 이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 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다스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목소리를 내시니”(2절)에서 ‘부르짖으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사자가 먹이를 향해 포효하듯 하나님은 죄에 대해 침묵하지 않으신다.


3] 묵상

  아모스는 먼저 주변 나라들의 죄를 차례로 선포합니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은 그 어떤 나라도 예외 없이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이 심판을 통해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역사를 다스리십니다. 어떤 강대한 나라나 주권자도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과 역사 역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2) 공평하게 심판하십니다.

  각 나라의 죄는 힘없는 사람을 억압하고 약속을 저버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탐욕과 그로 인한 불의와 폭력을 결코 묵인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악인들이 형통하는 것은 잠시 뿐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고 정의롭게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3) 회개로의 부르심입니다

  아모스의 심판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선언은 단순한 멸망의 예고가 아닙니다.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마지막 초청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이 삶을 돌이켜 생명 얻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아모스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 나라들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말씀은 사실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고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회개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죄를 눈 감아 주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에 죄를 책망하시고, 공의를 세우시기 위해 회개의 길을 열어 주신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죄를 방치하고 절망하게 만든다. 세상에서는 사랑과 공의가 함께 이루어지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공의와 사랑은 언제나 함께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우며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팀 켈러)


# (아모스 1:1-10)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비추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ㅈ아모스 선지자를 세우셔서 다메섹과 가사와 두로의 죄악을 드러내시고 심판을 선포하심으로, 풍요와 평안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가던 이스라엘을 깨우셨던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힘없는 자를 짓밟고 사람을 이익의 도구로 삼으며, 약속과 신의를 저버린 죄악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바라봅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모습도 그 시대와 다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풍요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기보다 우리의 능력으로 얻은 것처럼 자랑했고, 예배의 형식은 지키면서도 삶에서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정의와 공의를 무너뜨리고, 힘없는 이웃의 아픔을 외면했던 우리의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세상의 죄만 바라보며 정작 내 안의 죄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성공과 물질과 권력을 더 의지했던 우상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나라와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정의와 진리로 섬기게 하옵소서.

  심판의 경고 속에서도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며, 잃어버린 첫사랑과 은혜를 회복하여 우리의 예배와 삶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앞에 겸손히 돌이켜 오직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합시다.


6] 기도

주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히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찬송 : 336 장 : 환난과 핍박 중에도

https://youtu.be/56Pi6dduQIw?si=Eo5I8LWHinHDmFam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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