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8 : 1-14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사람 (282 D 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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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8 : 1-14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사람 (282 D 261009)
1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내게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4 그들이 지을 옷은 이러하니 곧 흉폐와 에봇과 겉옷과 반포 속옷과 관과 따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아론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5 그들이 쓸 것은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이니라
6 그들이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정교하게 짜서 에봇을 짓되
7 그것에 어깨받이 둘을 달아 그 두 끝을 이어지게 하고
8 에봇 위에 매는 띠는 에봇 짜는 법으로 금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에봇에 정교하게 붙여 짤지며
9 호마노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기되
10 그들의 나이대로 여섯 이름을 한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은 다른 보석에 새기라
11 보석을 새기는 자가 도장에 새김 같이 너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그 두 보석에 새겨 금 테에 물리고
12 그 두 보석을 에봇의 두 어깨받이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의 기념 보석을 삼되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그 두 어깨에 메워서 기념이 되게 할지며
13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14 순금으로 노끈처럼 두 사슬을 땋고 그 땋은 사슬을 그 테에 달지니라
1] 묵상 길잡이
제사장의 옷에 대한 규례를 묵상하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은 성도의 정체성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기념”(12절)은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이름을 보석에 새겨 제사장의 어깨에 메게 하셨다.
3] 묵상
하나님은 제사장의 옷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기게 하셨습니다. 이 제사장의 옷에 대한 규례에 담긴 영적원리는 마지막 때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의 삶의 규범과 연결됩니다.
(2) 형제를 품고 사는 삶
제사장은 백성의 이름을 어깨에 메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자신 만을 위해 나아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만 간직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혼자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2) 은혜를 잊지 않는 삶
이스라엘의 이름이 제사장의 어깨에 새겨진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억하십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버림받거나 잊혀진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이름과 삶을 기억하시고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3) 사명을 감당하는 삶
제사장의 옷은 특권을 나타내는 동시에 책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자리와 은혜도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형제와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의 옷에 백성의 이름 새기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 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나만 생각하지 않고 가족과 교회와 이웃의 이름을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4] 형제를 짊어지고 사는 삶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나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내가 받은 은혜는 다른 사람을 품고 섬기도록 주어진 선물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다. 우리의 어깨에 누군가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함께 짊어질 때 사랑은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진실하고 구체적인 사랑으로 다른 형제의 삶을 품는 것은 성숙한 성도가 자연스럽게 감당하게 되는 사명이다.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팀 켈러)
#(출애굽기 28:1-14)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부르시고 거룩한 옷을 입혀 구별하신 주님, 오늘 우리에게 맡기신 부르심과 사명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대제사장의 양 어깨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호마노를 메게 하셨듯이, 우리도 나 하나의 구원과 평안에 머물지 않고 이웃과 민족의 영혼을 품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죄와 연약함을 지닌 제사장들과 달리 영원하고 온전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합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으니, 그 은혜를 특권으로만 여기지 않고 사랑과 섬김의 책임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땅의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깨워 주옵소서. 세상의 명예와 물질을 쫓아 거룩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겟세마네의 잠든 제자들처럼 영적으로 무뎌진 자리에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잠든 영혼을 깨우는 나팔이 되게 하시고, 분열과 불의가 가득한 이 땅에 회개와 화해, 공의와 사랑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며, 나로부터 시작된 작은 순종이 또 한 영혼을 살리는 또 하나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예배를 드릴 때 떠오르는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섬겨봅시다.
6] 기도
주님, 형제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찬송 : 9 장 :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https://youtu.be/HVt5ucPXKc4?si=FJD1JKV-fNpXke7B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