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 : 13-24 달려갈 길을 마치라 (287 D 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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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 : 13-24 달려갈 길을 마치라 (287 D 261014)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를 들르고 또 그 다음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내가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어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1] 묵상 길잡이
성도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자기 생명을 걸만큼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결박”(23절)은 헬라어 ‘데오’로, ‘묶다’, ‘매다’, ‘속박하다’라는 뜻이다. 또한 구금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을 말하는 단어이다.
3]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때로는 어려움 때문에 그 자리를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그럴 때에도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1) 목적지를 바라보라
바울은 자신이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길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힘들수록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목적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바라보라
바울은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성령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바로 보고 염려하거나 불평하는 일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반드시 고통스럽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사명의 길을 계속 갈 수 있는 힘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3) 끝까지 바라보라
바울은 자신의 사명을 끝까지 마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신앙생활도 시작하는 것만큼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했지만 어려움이 생겼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생명보다 주님께 받은 사명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생명을 가볍게 여겼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님께 받은 사명으로 여기고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우리의 삶도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예물이 될 것입니다.
4]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
믿음의 경주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코스를 정하시며 그 코스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 경주의 시작과 마침도 사람마다 다르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길과 비교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실을 일찍 깨달은 사람은 자기를 얽매는 열등감과 비교의식, 세상 사람들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찰스 스윈돌)
# (사도행전 20:13-24)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걷는 믿음 (287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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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고난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향하는 바울의 믿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옵소서.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자신이 눈물과 시험 가운데서도 유대인과 헬라인을 구별하지 않고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전하였음을 증언합니다.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성령의 경고 앞에서도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께 받은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고자 하는 바울의 열정을 보게 하십니다.
주님, 우리는 작은 고난에도 두려워하고 세상의 평안과 풍요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받은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내 뜻과 유익을 앞세웠던 교만과 불순종을 용서하옵소서.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품을 떠났던 탕자처럼 방황하는 이 땅의 성도들이 속히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돌이키게 하옵소서.
무너진 정의와 공의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삶이 세상의 형편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결정되게 하옵소서. 고난 앞에서도 복음의 사명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게 하옵시고,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께서 맡기신 길에서 포기하지 않고 감당해야 할 한 가지를 기억합시다.
6)기도
주님,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받은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송 : 260 장 :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https://youtu.be/-hDJtMYNJsI?si=GrokGwJNqzXUWutf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