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 :12-21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292 D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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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 :12-21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292 D 261019)
12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13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4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15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은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1 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1] 묵상 길잡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다윗 가문에 언약을 지키시는 사건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말씀하신 대로”(20절)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셨다는 뜻이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의 성취를 자신의 업적으로 내세우지 않고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성취를 먼저 고백했다.
3] 묵상
솔로몬은 성전을 완성한 뒤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약속을 이루셨는지를 선포합니다. 성전은 사람의 능력을 자랑하는 건물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신 성취였습니다.
(1) 언약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지을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달라졌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불안과 염려가 되어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눈앞의 형편만 바라보지 말고,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의 완성을 통해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친히 이루셨다고 온 백성들 앞에서 선포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이루어진 선한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믿고 고백해야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 삶과 입술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3) 약속을 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약속하셨고, 솔로몬은 그 말씀을 따라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사람은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한편 말씀에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도가 마땅히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입니다. 성전의 완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가십니다. 때로 지치고 낙심될 때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또한 믿음으로 순종하십시오.
4]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절대 잊지 않으신다. 또한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신다. 우리의 기억은 약하고 믿음은 자주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그분의 뜻 안에서 반듯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진 담대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는 믿음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그 담대함은 인내와 평안으로 이어진다. (앤드루 머리)
# 열왕기상 8:12~21 (292 D)
주님, 약속하신 말씀을 친히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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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선포합니다. 성전의 완공은 자신의 능력이나 업적이 아니라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친히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건물에 갇히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셔서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처소로 함께 지어 가십니다(엡 2:21~22).
솔로몬이 성전의 완공을 자신의 공로로 여기지 않았듯이, 우리도 삶의 모든 열매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우리 마음의 중심을 살피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연약한 믿음을 굳게 붙드시고, 기도할 힘조차 부족한 우리를 성령께서 친히 도우셔서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황금빛 들녘의 알곡이 익어 가듯 우리의 믿음도 날마다 성숙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성화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추수의 계절에 예비하신 한 영혼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며, 세상으로 떠난 탕자들이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사람의 자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시작하신 선한 일을 끝까지 이루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떠난 수많은 이 땅의 탕자들을 향해 선포되어 지는 주님 음성 곧 듣고 돌이키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오늘의 인내와 순종을 선택합시다.
6] 기도
주님, 신실한 약속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찬송 : 423 장 : 먹보다도 더 검은
https://youtu.be/bv2k1f6FAxg?si=eY7Fh-w15gDMDjSB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