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8 : 1-10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293 D 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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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8 : 1-10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293 D 261020)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2 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3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곳곳에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그 시체들을 내어버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고
6 은으로 힘없는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를 사며 찌꺼기 밀을 팔자 하는도다
7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절대로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8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10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애통하듯 하게하며 결국은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1] 묵상 길잡이
아모스에게 보여 주신 여름 과일 광주리의 환상을 묵상하며 죄와 불의를 미워하시고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깨닫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여름 과일”(2절)은 히브리어 ‘카이츠’이며, ‘끝’을 뜻하는 케츠‘와 발음이 비슷하다. 여름 과일이 익어 수확할 때가 되었듯, 이스라엘의 죄악도 심판의 때에 이르렀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3] 묵상
아모스는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의 환상을 보고 이스라엘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짓밟고 자기이익을 위해 안식일을 어기는 백성들의 죄를 아시고 심판하십니다.
(1)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상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속이고 약한 사람을 이용하면서도 이익을 얻는 일에만 마음을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둔 열매보다 그것을 얻는 과정과 태도를 살피십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2) 약자를 돌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이익을 위해 가난한 사람을 삼키고 힘없는 사람을 망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한 사람의 고통울 주목하십니다. 우리의 신앙도 예배당 안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보는 삶으로 나타나야합니다. 우리가 돌보아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말씀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을 흔드시고 해를 어둡게 하시며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경고는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죄에서 돌이키라는 마지막 부르심입니다. 언제든지 우리 귀에 말씀이 들린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또한 심판의 말씀을 듣는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욕심과 무관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와 사랑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4] 말씀 앞에서 돌이키는 삶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깨닫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깨달았다면 그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참된 회개는 마음에 슬픔으로 머물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꾼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서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다시 생명의 길로 부르시기 위해 주어진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성도를 은혜 가운데로 인도한다. 심판과 경고의 말씀 앞에서도 그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은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은혜가 보인다면 기회는 남아있다. (존 번연)
# 아모스(Amos) 8:1-10 (293 D)
풍요 속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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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의 환상을 통해 이스라엘의 끝을 경고하셨건만, 풍요에 취하여 심판의 말씀을 외면했던 그들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주님, 가난한 자를 짓밟고 거짓 저울로 이웃의 몫을 빼앗으며, 예배의 날마저 탐욕을 채울 기회로 삼았던 이스라엘의 죄악이 오늘 이 땅에서도 되풀이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외치면서도 자신의 유익 앞에서는 침묵하고, 말씀보다 권력과 재물을 의지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진리를 외치는 선지자의 입을 막았던 아마샤와 같이,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하거나 침묵하게 하는 어리석음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에게는 공의를 행할 양심을, 교회의 목자들에게는 진리를 선포할 담대함을, 성도들에게는 말씀 앞에 회개하는 겸손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때 말씀과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던 평양 땅을 기억하며, 이 땅의 교회도 영적 교만과 안일함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심판의 경고 앞에서 남을 정죄하기보다 먼저 우리 자신이 무릎 꿇게 하시고, 무너진 정의와 공의가 우리의 삶과 공동체 안에 다시 세워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모든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우리 안에 숨은 욕망과 약자를 향한 무관심을 내려놓고 이웃을 돌아봅시다.
6] 기도
주님, 말씀 앞에서 즉각 회개하고 돌이키는 마음을 주옵소서.
찬송 : 272 장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