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 1 : 1-5 하나님 앞에서 무너지는 산 (305 D 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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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 : 1-5 하나님 앞에서 무너지는 산 (305 D 261101)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 도다
1] 묵상 길잡이
인자하신 하나님이 또한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는 삶을 살도록 합니다.
2] 살펴보기
“질투하다”(2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칸나’는 단순히 질추하다는 뜻을 넘어, 사랑하는 대상은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강한 열심을 뜻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우상과 죄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을 무관심하게 바라보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질투는 변덕스러운 감정이 아니라 언약을 지키시는 거룩한 사랑이다.
3] 묵상
하나님은 인자하신 분인 동시에 공평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훔은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세상의 힘과 우리의 자랑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줍니다.
(1)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보시면서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저지르는 죄도 하나님께는 거룩함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죄에 대한 허락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익숙하게 반복하고 있는 죄로부터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장 심판하시지 않는다고 해서 악을 모르시는 것도, 악을 포기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은 죄인이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은혜입니다. 동시에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3)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바다와 강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물러가고 산과 작은 산이 진동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견고한 것을 세워도 하나님 앞에서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안전을 세상의 힘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시작입니다. 나훔의 말씀은 우리에게 두려움만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되시며, 동시에 자기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이 함께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죄에 대한 심판을 그리스도께서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만이 아니라 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거룩을 위한 싸움
마음을 지키는 일은 성화의 길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죄는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어 삶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바라볼수록 자신의 마음을 살피게 된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면 그 은혜를 감사하는 한편,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옥한흠)
# (나훔 1:1~5)
말씀을 잃어버린 이 땅에 회복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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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나훔 선지자를 통해 니느웨를 향한 심판을 선포하신 주님을 경외합니다.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지만, 악을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바다를 꾸짖어 마르게 하시고 산들을 진동케 하시는 주님 앞에 어느 나라와 권세도 스스로 설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리의 말씀마저 거절하는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래 참으시는 은혜를 죄를 허락하시는 침묵으로 착각했던 우리의 교만과 무관심을 용서하옵소서. 먼저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돌이키게 하시며, 입술의 고백이 삶의 순종과 정의와 사랑의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맡은 이들에게 나훔과 같은 담대함과 눈물의 사랑을 주시어,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복음을 바르게 선포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듣기 싫어하는 마음을 녹이시고, 가정과 교회와 이웃마다 말씀을 사모하는 갈급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 땅에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거짓과 불의가 물러가며, 긍휼과 공의가 함께 흐르게 하옵소서.
심판의 경고 속에서도 돌이킬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붙듭니다. 속히 말씀의 빛으로 이 땅을 새롭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늘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살핍니다.
6] 기도
주님, 죄를 두려워하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송 : 401 장 : 주의 곁에 있을 때
https://youtu.be/2FMu1mr_C7k?si=CJ297UQg2e3p8nAJ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