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운동연합과 북한인민해방전선 등 2개 탈북자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고 개혁과 개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전단 2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냈다.
풍선에는 미화 1달러 지폐 1천장, 북한의 인권실태 등을 담은 DVD 500개, 한국의 경제 발전상을 소개하는 소책자 300권을 함께 넣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김정일은 공포와 폭력으로 북한 전역을 철창 없는 감옥으로 만든 장본인"이라며 "북한의 3대 세습을 강력하게 규탄하기 위해 전단을 보낸다"고 말했다. / 민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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