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겨울 날씨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은,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한 날씨가 반복된다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일 것이다. 이렇게 날씨의 기복이 심하면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중풍·수족냉증 등이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겨울 건강, 괜찮은 것일까?
이에 대해 동의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김원일 교수는 "문제없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겨울의 날씨는 3일과 4일을 주기로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추워졌다가 따뜻해지는 점진적인 날씨 변화이기 때문에 사람이 날씨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기온이 자주 바뀌면 면역력이 떨어져 온갖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지만, 한국인은 이미 오랫동안 그 변화에 적응해왔다"며 "체온 적응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반면, 날씨가 변할 때쯤 피로가 많이 쌓였거나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 또는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아 영양분이 불균형인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여름엔 열사병에 걸리기 쉽고 겨울에도 감기를 비롯해 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현상 때문에 삼한사온이 무색해질 만큼 날씨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렇게 날씨 변화 예측이 어려워지면, 언제 한파가 닥칠지 몰라 예상치 못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겨울에는 바이러스가 쉽게 감염되지 않게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물을 많이 먹는 등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얇은 옷을 갖고 다니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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