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태평양 주둔 美군무원 줄인다

02월 02일(목)

홈 > 일반뉴스 > 정부/행정
정부/행정

아시아ㆍ태평양 주둔 美군무원 줄인다

   

2011.11.07 01:1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예산절감 차원..여유시설 장병 복무정상화 이용 가능성


미군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주둔하는 군무원을 대폭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미 군사전문지 성조에 따르면 미 태평양공군사령부는 국방예산 절감에 따른 조치의 일환으로 군무원 850여명을 줄이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성조는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가데나와 미사와 공군기지에서는 이미 감축 계획을 확정했으며, 한국 군산ㆍ오산 공군기지, 괌 앤더슨 기지 역시 이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재정적자를 줄이려는 한 방편으로 향후 10년간 국방예산 3천500억 달러를 삭감하기로 했다. 미 공군은 현재 군무원 9천여명을 감축 작업 중에 있으며 추후 4천500여명을 추가로 줄일 예정이다.

이는 '주한미군 복무정상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기지 영내에 주둔하는 인원이 줄어들면서 내 숙소시설에 여유가 생겨 장병 가족용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대 내 주거시설 지원이 충분치 않아 주둔지 주변의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가족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주거시설과 학교 등을 새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한ㆍ미 양국은 2020년까지 주한미군 2만8천명 중 절반이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미군 이전부지에 주거시설과 학교 등을 완비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국방예산 삭감의 여파로 미 상원이 복무정상화 계획을 보류하면서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미 상원은 지난 6월 육군장관이 미 의회에 주한미군 복무정상화 프로그램의 소요비용과 일정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공할 때까지 이와 관련한 자금투입을 금지하고 대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함용훈 기자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일반뉴스 > 정부/행정
정부/행정

오늘부터(1/30)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3일전 | 충북/이영길
Hot

인기 19대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은 누구인가?

2011.11.07 |
Hot

인기 車협회 "근로시간 조사, 산업경쟁력 약화 우려"

2011.11.07 |
Hot

인기 선진당 "민주, FTA저지 거리홍보 중단해야"

2011.11.07 |
Hot

인기 이정현 "국민 원하는 데 쇄신 주제 맞춰야"

2011.11.07 |
Hot

인기 靑, 쇄신파 서한 접수.."언제나 귀 열고 듣겠다"

2011.11.07 |
Hot

인기 靑, 이르면 이번주 조직개편ㆍ차관인사 단행

2011.11.07 |
Hot

인기 홍상표, `저축銀 금품수수설' 정정보도ㆍ손배 신청

2011.11.07 |
Hot

인기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묘 1천600여기 확인

2011.11.07 |
Hot

인기 외교ㆍ통일 공보라인에 '여성 전진배치'

2011.11.07 |
Hot

인기 ISD의 판정 기준은 '합리성과 비례성'

2011.11.07 |
Hot

인기 반기문ㆍ류우익, 대북 인도지원에 '공감'

2011.11.07 |
Now

현재 아시아ㆍ태평양 주둔 美군무원 줄인다

2011.11.07 |
Hot

인기 병사 '라이프사이클' 첫 분석..4단계로 적응

2011.11.07 |
Hot

인기 가수 비 `특등사수'..야간사격 백발백중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