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쌀 '암'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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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암'도 예방한다

   

2009.01.14 0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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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이 항암 항산화 기능성 쌀 차별화농법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13일 당진군에 따르면 FTA로 쌀 수입이 개방됨에 따라 식량개발을 위해 안전하고 탁월한 기능성의 쌀을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농법은 암과 당뇨에 예방효과를 보이는 차가버섯의 주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항산화효소 등을 벼에 전이시키는 방법으로 일상적인 식생활을 통해 항암효과가 있는 차가버섯 성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어 기존의 재배방식과 효과가 다르다.

기존의 기능성 쌀은 정미소에서 도정한 후 각종 영양성분을 코팅하거나 쌀에 균사를 배양하는 방식이지만 당진군의 항암 항산화 기능성 쌀 차별화농법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을 자라는 벼에 전이하는 방법으로 그 성분이 체내에 고스란히 흡수된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당진이라는 친환경적인 청정지역에서 항암효과를 가진 쌀이 생산된다”며 “해나루 쌀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기능성 쌀을 육성해 FTA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웰빙시대와 함께 항암성 유기농법 쌀 소비자와 계약재배 추진으로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와 건강증진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혹한 속에서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여 10여년을 성장하며, 인체의 면역력 강화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친환경 유기농 기능성 고품질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차가버섯 배양액 및 그린퇴비 사용으로 기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와 계약재배 및 직거래를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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