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신거제대교 입구와 사등면 대리마을 앞 국도변에 유채꽃이 만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 유채단지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관보전직불제’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사등면 신계들 일대 3ha 규모의 부지에 유채를 파종해 조성했다.
이달 중순부터 노란 꽃망울을 일제히 터뜨린 유채는 푸른 바다와 어울러져 장관을 연출 중이다.
유채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거제를 찾는 봄 나들이객들에게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는가 하면 유치원 등 유아들의 자연학습 견학 코스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유채단지 등 경관작물 재배면적을 대폭 확대해 관광객들을 유치, 농촌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연 기자(
khy@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4-19 오후 12:03:03]